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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스파클 작성일20-06-29 16:34 조회8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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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권혜미 기자] 지난해 8월 발매한 신곡 '날라리' 이후 10개월 만에 돌아온 가수 선미가 '사랑'이 담긴 곡으로 돌아왔다.

29일 오후 선미의 싱글앨범 '보라빛 밤' 발매 기념 온라인 쇼케이스가 개최됐다.

이날 쇼케이스에서 선미는 공백기 동안의 근황을 전하며 "개인적으로 바쁜 시간을 보냈다. 활동은 많이 없었는데 앨범 작업을 비중있게 하다보니 시간이 쏜살같이 지나갔다"고 말문을 열었다.파워볼게임

이어 새로운 앨범 콘셉트에선 밝은 기운을 전하고 싶었다고 말하며 "여름이랑 어울리는 곡을 만들어보고 싶었다. 제가 준비하면서 '그동안 안 했던 스타일은 어떤 걸까' 고민을 많이 했다. 그런데 제가 밝은 느낌, 청량한 느낌의 곡을 한 적이 없더라. 있다면 '가시나' 정도였다. 밝은 기운을 내고 싶었다. 기분이 좋고 설레는 느낌에 중점을 두고 만들었던 것 같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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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 원본보기그러면서 "'보랏빛 밤'은 보랏빛 하늘에 영감을 받아서 만들었다. 몽환적인 느낌으로 꾸몄다. 어울릴 것 같지 않은 요소들이 조합됐지만 선미만의 스타일로 만든, 선미표 시티팝이다"라고 덧붙였다.

무대가 끝난 후 선미는 취재진들의 질문에 답하는 시간을 가졌다. 많은 가수들의 영감과 롤모델로 자리매김했다는 말에 선미는 "저 역시 어렸을 때 누군가의 롤모델 되고싶다고 생각했다. 그래서 많은 친구들이 저를 롤모델로 삼아준다는 게 고맙고, 잘해왔다고 생각하게 됐다"며 "솔로를 시작하고 인터뷰 중에 제일 많이 하는 말이 '자기 자신을 덕질하라'였다. 많은 친구들이 그 말에 공감을 많이 하는 것 같다"고 기쁜 마음을 드러냈다.

솔로 활동 7년 동안 선미는 강하고 카리스마 넘치는, 선미만의 장르 '선미팝'을 구축하며 걸어왔다. 그는 '선미팝'이라는 단어에 대해 "이름이 들어가는 거니까 정말 뜻깊다. 선미만의 캐릭터가 확립이 되었다고 생각이 되어서 더 부담감을 가지고 열심히 해야겠다고 생각한다"고 설명했다. 또 동시에 히트곡에 대한 부담감에 대해선 "부담감이 없으면 결과가 그렇게 좋지는 않은 것 같다. 항상 부담감을 가지고 있어야 한다는 게 개인적인 생각이다. 이 질문 자체가 제가 잘해오고 있다는 뜻인 것 같아서 항상 가지려고 한다"고 덧붙였다.

이미지 원본보기
이미지 원본보기선미 이후엔 마찬가지로 여성 솔로 가수인 청하, 화사가 컴백을 앞두고 있다. 쟁쟁한 라인업 사이에서 컴백을 하게 된 소감을 묻자 선미는 경쟁을 고려하지 않는다고 쿨하게 답했다. 그는 "경쟁 자체를 좋아하는 스타일은 아니다. 새로운 음악이 어떻게 들릴지 더 포커스를 맞추는 편"이라며 "오히려 많은 여자 솔로 아티스트 분들과 함께 힘을 내서 활동하는 게 더 놀랍다. 모두가 같이 괄목할 만한 성적을 내는 것과 획일화된 콘셉트를 내는 게 아니라 아티스트 분들마다 또렷한 색이 있다는 게 대단한 일 같다"고 여자 솔로 가수에 대한 응원을 보냈다.

다시 곡에 대한 이야기를 이어가던 중 선미는 '보라빛 밤'을 '선미가 해보는 사랑의 노래'라고 정의했다. 그는 "그동안의 노래가 전부 약간씩 시니컬하거나 사랑에 대한 조소가 섞인 음악들이었다면 이 곡은 사랑하는, 그 초기의 몽글몽글한 마음이 담긴 곡이어서 설렌다"며 "매일매일의 밤하늘을 보면 '보랏빛 밤'을 떠올리게 하고 싶다. 1위도 좋지만 오랫동안 사랑 받는 곡이 되었으면 좋겠다"고 개인적인 바람을 드러냈다.홀짝게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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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 원본보기하지만 사랑을 노래했지만, 아직 사랑에 빠진 것은 아니라고. "사랑이 들어가있지만 사랑에 빠지진 않았다. 설레는 보랏빛 하늘 보면서 내가 상상하는 사랑에 빠진 선미 모습 표현해봤다. 사랑에 상처받은 선미가 아니고 사랑하는 찰나의 선미가 다른 점이라 생각이 든다. 이번 콘셉트는 무겁게 가려하지 않았다. 무겁게 가기 싫어서 사랑하는 청춘을 표현하고 싶었다"고 바람을 전했다.

끝으로 선미는 '보라빛 밤'으로 듣고싶은 말에 대해 언급하며 "선미도 예쁘게 사랑할 줄 안다는 걸 보여주고 싶다. 이 노래가 보여주고 싶은 건 설렘"이라고 자신했다.

한편 선미의 '보랏빛 밤'은 선미가 직접 작사를 맡아 특유의 감성을 풀어냈으며, 전작 '사이렌(Siren)', '날라리(LALALAY)' 등의 호흡을 보여준 작곡가 FRANTS와 공동 작업으로 완성도를 높였다.

이날 오후 6시 첫 공개.

[사진 = 메이크어스엔터테인먼트 제공]
[OSEN=잠실, 지형준 기자]8회초 1사에서 NC 알테어가 솔로포를 날리고 더그아웃에서 라이트, 루친스키와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jpnews@osen.co.kr


[OSEN=잠실, 이종서 기자] "지금 던져도 140km 이상은 나오지는 않을까 싶은데요?"

NC 다이노스의 이동욱 감독은 27일 잠실 두산전에서 3-3으로 8회말 잠시 고민에 빠졌다. 마운드에 오른 김영규가 두산 타선에 고전하며 좀처럼 이닝을 끝내지 못했다. 두산에게 점수를 내줬고, 올라가는 점수 만큼이나 불어나는 김영규의 투구 수에 이동욱 감독은 다음 투수를 준비하지 않을 수 없었다.

문제는 투수가 없었다. 25일 KT와 더블헤더를 치르면서 대부분의 투수가 이틀 연속 공을 던졌다. 이동욱 감독은 28일 경기를 앞두고 "당시에 3연투를 안할 선수가 송명기와 김영규 밖에 없었다"고 돌아봤다. 김영규에 앞서 던진 배재환은 그나마 앞서 두 경기 총 투구수가 20개에 그쳤기 때문에 등판이 가능했다.

이동욱 감독은 "여러가지 생각이 많았다. 좀 더 길어지면 야수가 공을 던지는 것도 생각했다"고 털어놨다. 다행히 김영규가 32개 째에서 이닝을 끝내면서 야수가 마운드에 오르는 '진풍경'은 이루지지 않았다.

이동욱 감독이 생각했던 김영규의 다음 카드는 누구였을까. 이동욱 감독은 야수가 투수로 올라갈 수 있는 조건 중 하나로 "제구"를 들었다. 강한 어깨를 바탕으로 빠른 공을 던질 수 있는 야수는 있지만, 여기에 제구까지 가능한 선수는 많지 않다. 어느정도 제구가 돼야 경기가 진행되는 만큼, 이동욱 감독은 '제구 되는 야수'를 고민할 수밖에 없었다.

이동욱 감독은 "따로 선수들에게 피칭 연습을 시킨 것은 아니다. 다만 잘 맞아도 라인 드라이브로 갈 수 있고, 수비에게 잡힐 수도 있다. 친다고해서 다 안타가 되는 것은 아니다"고 설명했다.

이동욱 감독은 가장 먼저 알테어의 이름을 말했다. 알테어의 강점은 강한 어깨. 여기에 필라델피아 필리스 시절인 2019년에 피칭 경험도 있다. 당시 알테어는 1이닝 동안 19개의 공을 던져 2피안타 1실점을 했다. 이동욱 감독은 "아마 알테어가 던졌으면 140km 이상은 나왔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토종 투수'도 후보군이 있었다. 김성욱과 노진혁이 대상자였다. 김성욱은 고교시절까지 투수였고, 노진혁도 중학교 때 투수를 하기도 했다. '경력자'인 만큼 어느정도 경기를 풀어갈 수 있다는 생각이다.

다만, 이미 프로무대에서 피칭 경험이 있던 나성범은 제외됐다. 대학교 때까지 투수를 겸했던 나성범은 2015년 두산과의 플레이오프에서 마운드에 올라 ⅓이닝 1피안타 무실점을 기록했다. 다만 지난해 무릎 부상을 당했던 만큼, 아직 몸관리가 필요한 상황이라 무리시키지 않겠다는 뜻을 전했다. / bellstop@osen.co.kr


[뉴스엔 한정원 기자]

공민지가 투애니원 시절 톰보이 콘셉트였다고 밝혔다.

6월 29일 방송된 SBS 파워FM '최화정의 파워타임'에는 가수 공민지가 출연했다.

이날 공민지는 김호영과 월요일 고정 코너 '내멋대로7' 진행을 위해 등장했다. DJ 최화정은 "공민지는 굉장히 오랜만이다. 6년 만에 본다. 이미지가 많이 바뀌었다. 길거리에서 만나면 못 알아볼 것 같다"고 인사를 건넸다.

공민지는 "예전엔 단발머리였다. 걸크러시 이미지가 강했다. 지금은 머리도 기르고 원피스도 입어서 사람들이 공민지 맞냐고 물어본다"며 웃었다. 공민지는 "어렸을 땐 꾸미는 것에 크게 관심 없었다. 스타일링 해주는 대로 입었다. 이젠 패션에 관심이 생겼다. 조금 더 관리하게 됐고 많은 도전을 하고 있다"고 털어놨다.

공민지는 "최근 신곡 'LOVELY'를 발매했다. 3년간 공백기를 가지며 힘들었다. 우울하고 마음에 안식이 필요했다. 그럴 때 내 마음을 가사로 써보자 생각했다. 조금씩 작사를 시작했고 가사를 쓰며 힐링 했다. 나와 똑같은 마음을 가진 사람들도 내 노래를 듣고 힐링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한 청취자는 "이제야 JTBC '부부의 세계'를 정주행했다. 이태오의 '사랑에 빠진 게 죄는 아니잖아'처럼 나도 사랑을 하면 열렬히 한다"고 사연을 보냈다. 공민지는 최근 무엇에 빠졌냐는 최화정 말에 "요즘엔 새싹 보리에 빠졌다. 건강식에 빠졌다. 음악 방송을 해야 돼서 다이어트에 신경 쓰다 보니 새싹 보리를 먹게 됐다. 새싹 보리를 먹으면 쾌변이 되더라. 뭐 하나에 꽂히면 그것만 계속 섭취하는 편이다"고 취향을 밝혔다.

또 다른 청취자는 "매일 다이어트를 하지만 아이스크림을 너무 좋아한다. 아이스크림에 빠져있다"고 문자를 보냈다. 공민지는 "나도 아이스크림 좋아한다. 근데 어렸을 때부터 다이어트를 많이 해서 습관적으로 관리를 한다. 미친 듯이 먹고 싶을 때 외엔 안 먹는다. 미친 듯이 먹고 싶을 땐 조금만 먹으면 괜찮아지더라"고 말했다.

최화정은 "공민지와 말해보니 너무 말도 잘하고 귀엽다. 정말 사랑스러운 이미지다. 예전 그룹 시절엔 톰보이 콘셉트였잖냐. 말도 별로 없을 것 같았다"고 밝혔다. 공민지는 "말 많이 하고 싶었는데 콘셉트 때문에 말 못했었다"고 회상했다.

공민지는 최상의 직업 만족도를 나타냈다. 공민지는 "어렸을 때부터 춤추는 게 재밌었다. 신나고 즐거워서 직업으로 너무 좋다"고 입을 열었다. 공민지는 "아직 춤출 때마다 다크함이 나온다. 노래마다 분위기 다른 춤을 출 수 있지만 아직 습관이 남아있다. 이번 신곡에도 사랑스러운 표정을 지어야 하는데 썩소와 반항적인 미소가 나와서 곤란했다"며 폭소했다.(사진=SBS 파워FM '최화정의 파워타임' 캡처)

[사진=KristinaJovanovic/gettyimagesbank]
코로나 국면으로 전 세계가 경황없이 보내다보니 어느새 한 해의 절반이 흘렀다. 후텁지근한 여름을 지나 곧 찾아올 가을, 코로나19 재유행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다. 이 시기는 독감이 유행하는 시기이라는 점에서 의료 현장에 더 큰 혼선이 발생할 가능성이 있다.

가을께 코로나19와 독감이 동시에 유행한다면, 어떻게 대처해야 할까?

미국 코로나19 확진자에 대한 지난 2~3월 자료를 보면 코로나19 환자의 일부에서 감기, 독감 바이러스 등 다른 유형의 호흡기 바이러스가 발견됐다. 이는 돌아오는 가을과 겨울, 코로나19와 독감에 동시에 감염되는 환자들이 발생할 가능성이 있다는 의미다. 국내 독감 환자는 11월 늘기 시작해, 12~1월 사이 크게 증가한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아직 이에 대한 대비책이나 가이드라인이 없다. 코로나19와 독감에 동시 감염된 환자는 중증에 이를 확률이 높아지는지, 치명률이 올라가는지 등의 여부를 분석한 자료가 없다는 것.

코로나19 감염자와 독감 감염자는 증상이 유사해 감별하기 어렵다는 점도 혼란을 가중시킬 수 있는 부분이다. 열이 나거나 피로감이 커지고 기침이 나거나 목이 아픈 등의 임상 증상만으로 독감과 코로나19 환자를 분별키 어렵다. 고대구로병원 감염내과 김우주 교수는 "열이 나고 인후통이 있는 환자가 왔을 때, 독감으로 생각하고 타미플루를 처방해야 할지 코로나 검사를 받도록 해야 할지 임상 현장에 큰 혼란이 발생할 수 있다"고 말했다.

이어 "의료 현장의 혼란을 최소화하려면 독감과 코로나 바이러스를 한꺼번에 검사할 수 있는 PCR검사의 개발이 필요하다"고 설명했다. 한 번의 검사로 독감인지, 코로나인지 감별하면 그에 따른 적절한 치료를 곧바로 시작할 수 있고, 빠른 후속 조치로 심각한 합병증에 이를 가능성도 줄일 수 있다.

임상 진료 지침과 병상 배분 등에 대한 가이드라인도 필요하다. 코로나 바이러스에만 감염된 환자, 독감 합병증으로 중증에 이른 코로나19 환자 등을 가장 효율적으로 치료하고 관리할 수 있는 지침이 필요하다는 것.

올가을 독감의 영향력이 미미하거나, 코로나19가 대유행하지 않을 가능성도 있다. 김우주 교수는 "지난 2월 코로나가 유행하면서 오히려 독감 환자는 줄어들었다"며 "사람들이 마스크를 착용하고 손 씻기 등에 신경 쓰면서 일어난 현상"이라고 말했다. 하지만 독감과 코로나19가 동시에 유행할 가능성도 여전히 존재하는 만큼, 예비책 마련을 통한 대비가 필요하다.

[서울경제] 전남 진도군은 다음달 2일까지 롯데백화점 잠실점에서 수도권 고객을 대상으로 ‘진도 농수특산품 홍보·판매 기획전’을 개최한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기획전은 진도에서 생산된 김, 미역, 멸치, 반 건조생선, 홍주, 울금 등 50여종의 청정 농수특산품을 특별 판매한다.

진도군수 품질인증을 받은 농수특산물을 생산자가 직접 판매하는 등 유통 과정을 축소해 저렴한 가격으로 소비자들에게 제공할 계획이다.

행사 기간동안 진도군은 홍보부스를 마련해 특산품 시식?시음, 사은품 증정 등의 행사도 펼친다.파워사다리

진도군은 이번 특별 판매 행사를 통해 수도권 소비자들에게 진도의 우수한 농수특산물을 홍보함으로써 향후 다양한 판로 확보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진도군 경제마케팅과 관계자는 “진도군 농수특산물 홍보와 다양한 판로 확보를 위해 적극적인 마케팅 활동을 펼치겠다”며 “안정적인 유통망 확보를 통해 진도 청정 농수특산물이 더욱더 많은 소비자들의 식탁에 오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진도=김선덕기자 sdkim@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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