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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스파클 작성일20-06-25 15:06 조회12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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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일 부산 사직야구장에서 KBO리그 롯데와 KIA의 경기가 열린다. 장맛비로 인해 경기장에 방수포가 깔려있다. 더블헤더 첫 경기는 우천으로 취소됐다. 부산=송정헌 기자 songs@sportschosun.com/2020.06.25/
[부산=스포츠조선 김진회 기자] 25일 부산 사직구장에서 열릴 KIA 타이거즈와 롯데 자이언츠의 더블헤더 1차전이 우천으로 취소됐다.

양팀 모두 시즌 첫 번째 더블헤더에 긴장하던 이날 부산에 비는 오후 1시부터 내렸다. 낮 12시 30분까지만 해도 구름만 많았을 뿐 비는 내리지 않았다. 습도는 높았다. 롯데 선수들은 더블헤더를 고려해 경기 전 훈련을 하지 않았다. 헌데 KIA 선수들이 훈련하는 도중 갑자기 굵은 장대비가 쏟아졌다. KIA 선수들은 재빨리 더그아웃으로 몸을 피했다.

빗줄기는 잠깐 가늘어졌다가 또 다시 굵어지면서 오후 2시 15분경 취소가 결정됐다. 더블헤더 2차전은 오후 6시 30분에 열린다.

이날 취소된 경기는 10월로 추가편성된다. 7~8월 혹서기 때는 더블헤더를 하지 못한다는 규정에 따라 10월에 추후편성되게 됐다.
일간스포츠 안희수]

이동욱

불펜 운영을 두고 확답은 하지 않았다. 승리할 기회가 열리면 주저하진 않을 생각이다.

더블헤더를 치르는 1위 NC 사령탑 이동욱(46) 감독의 자세다. NC는 25일 수원 케이티위즈파크에서 더블헤더를 치른다. 전날(24일) 열릴 예정이던 경기가 우천 취소됐고, 이날 오후 3시부터 주중 3연전 두 번째 경기와 원래 예정된 세 번째 경기가 열린다.

체력 부담이 큰 포수, 하루에 실전 투구 2경기를 준비해야 하는 불펜투수가 부담이다. 그나마 NC는 낫다. 주전 양의지와 주전급 백업 김태군이 있기 때문에 안방 운영이 수월하다. 그러나 불펜은 다르다. 개막 30경기에 비해 주춤한 NC는 불펜투수들이 최근 고전하고 있다. 이 점을 고려한다면 더블헤더는 고민이 될 수밖에 없다.

이동욱 감독은 "두 경기 모두 쓴다, 안 쓴다를 명확하게 말하긴 어렵다"고 했다. 상황을 고려할 필요가 있다는 얘기다. 1차전에 나갈 선수, 2차전에 나갈 선수를 구분하기도 어렵다. 그저 "최대한 무리하지 않는 선에서 운영하겠다"고만 확답했다.

그러나 이길 수 있는 상황이 되면 쓴다. 1차전에 나선 필승조가 2차전에도 나설 수 있다는 얘기다. 어차피 올 시즌은 9월부터 다시 더블헤더 정국이 시작된다. 실전이자 리허설이다. 2~3시간 간격으로전력투구를 하는 노하우를 익혀야 한다.

경기 전 만난 이강철 KT 감독도 같은 생각을 전했다. 1차전 승리로 2차전 부담을 줄이면서도 지켜야 할 상황에는 정상적인 투수 운영을 할 생각이다. 이날 4구장에서 더블헤더가 열린다. 8팀 감독이 모두 같은 고민과 승부 지향점을 갖고 있을 것이다.

[스포탈코리아] 허윤수 기자= 프랑스의 절대 1강 파리 생제르맹이 쿠보 타케후사(19, 마요르카) 영입에 나섰다.

‘90min'은 25일(한국시간) “파리가 야심 차게 쿠보 영입을 노리고 있다”고 전했다.

올 시즌을 앞두고 레알 마드리드 유니폼을 입은 쿠보는 마요르카로 한 시즌 임대를 떠났다. 경험을 쌓기 위한 선택은 성공이었다. 28경기 3골 3도움을 기록하며 가파른 성장세를 보였다.

그러자 파리가 쿠보에게 다시 접근했다. 매체는 ‘아스’를 인용해 “파리가 쿠보의 재능에 현혹됐다. 그를 영입할 방법을 찾고 있다”라며 파리의 관심을 전했다.

파리는 지난해 여름에도 쿠보 영입전에 뛰어들었다. 연봉 4백만 유로(약 54억 원)를 제시했지만 거절당했다.

레알은 입장은 확고하다. 쿠보를 지키겠다는 것이다. 매체는 “레알은 쿠보가 남길 원한다. 또 바이아웃 금액 역시 2억 5,000만 유로(약 3,399억 원)다”라며 높은 벽을 말했다.

경쟁팀 또한 만만치 않다. 매체는 “레알 소시에다드, 레알 베티스 등 스페인 내 10개 팀이 관심을 갖고 있다. 또 아약스, 라치오, 셀틱 등 총 29개 팀이 쿠보 영입에 관심이 있다”라며 쿠보를 향한 전 세계의 관심을 전했다.

▲ 지난 22일 영국 리버풀 구디슨파크에서 에버튼과 경기를 준비하고 있는 리버풀 골키퍼 알리송. ⓒAP/연합뉴스


[스포티비뉴스=김건일 기자] 리버풀 골키퍼 알리송(28)은 크리스탈 팰리스와 경기로 올 시즌 13번째 클린시트(무실점) 기록을 쌓았다.

그런데 슈팅을 하나도 막지 않았다.

25일(한국시간) 영국 리버풀 안필드에서 열린 2019-20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31라운드에서 리버풀은 크리스탈 팰리스에 슈팅 3개를 허용했는데 모두 골문 밖으로 벗어났다.

크리스탈 팰리스는 리버풀 박스 안으로 진입 조차 못했는데 축구 통계사이트 옵타에 따르면 이는 옵타가 데이터를 집계한 2008-09시즌 이래로 프리미어리그 최초다.

팔로워 187명을 보유한 리버풀 팬사이터 '엠파이어 오브 더 콥'은 알리송은 샤워 안 하고 자러 가도 될 것이라고 썼다.

일부 팬들은 트위터에 알리송이 경기 중 의자에 앉아 담배 피는 합성 사진을 올렸다.


▲ 리버풀 vs 크리스탈 팰리스 경기 히트맵. 크리스탈 팰리스 선수들은 단 한 번도 리버풀 페널티 박스에 들어가지 못했다. ⓒ옵타


후스코어드닷컴은 알리송에게 평점 6.6점을 매겼다. 이날 리버풀 선발 출전 선수 중 가장 낮은 평점. 그러나 4골을 허용한 크리스탈 팰리스 골키퍼 웨인 헤네시(5.3점)보단 높다.

리버풀은 이날 4-0 승리로 자력 우승까지 승점을 2점으로 줄였다.


▲ 의자에 앉아 담배피는 알리송? 리버풀 팬들이 올린 합성사진이다. ⓒ트위터 캡처


스포티비뉴스=김건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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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일 오전 서울 종로구 견지동 조계사 대웅전에서 한 스님이 불에 탄 대웅전 외벽 벽화 일부를 살펴보고 있다. 뉴스1


술에 취해 조계사 대웅전 건물 벽화에 불을 지른 30대 남성이 기소 의견으로 검찰에 송치됐다.

25일 서울 종로경찰서는 전날 송모(35)씨를 현주건조물 방화미수 혐의 등으로 검찰에 송치했다고 밝혔다.

송씨는 지난 19일 오전 2시쯤 술에 취한 상태로 대웅전 건물 북측에서 자신의 가방에 휘발성 물질을 뿌리고 불을 붙인 혐의를 받는다. 불은 대웅전 건물에 옮겨붙지는 않았지만 대웅전 외벽 벽화 일부가 그을렸다.

화재 직후 이를 발견한 사찰 경비원이 소화기로 진압하면서 큰 피해를 막을 수 있었다. 현행범으로 체포된 송씨는 이튿날 구속됐다. 송씨는 경찰 조사에서 '술에 취해 기억이 나지 않는다'는 취지로 진술한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서울시 지정문화재인 대웅전 벽화 일부가 손상됐다고 판단해 문화재 보호법 위반 혐의도 함께 적용했다"고 설명했다.

▽ 롯데百 노원점 등 롯데免 재고 판매 '인산인해'
▽ "번호표 받으러 새벽 4시부터 아울렛 줄 서"
▽ 이마트 마스크 단 100명 번호표…빗속 줄서기

롯데면세점 재고 면세품의 오프라인 판매가 시작된 25일 롯데백화점 노원점에서 고객들이 행사장에 입장하기 위해 기다리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그야말로 '줄서기의 민족'이었다.

25일 명품 재고 면세품이 풀리는 롯데백화점 노원점 등 판매처 앞은 할인된 가격에 명품을 구입하려는 소비자들로 이른 아침부터 대기줄 행렬이 늘어서 인산인해를 이뤘다.

같은 날 대표 대형마트인 이마트 앞에도 아침부터 대기줄이 섰다. 인터넷 '광클' 여파로 구하지 못한 여름용 비말(침방울) 차단용 마스크를 구하기 위한 시민들이 마트 앞으로 몰려들어서다.

장맛비가 쉴새 없이 내린 이날 여기도 대기줄, 저기도 대기줄의 행렬이었다.

◆ '반값 명품' 풀리자…1200여명 '운집'


롯데면세점 재고 면세품의 오프라인 판매가 시작된 25일 롯데백화점 노원점에서 고객들이 행사장에 입장하기 위해 기다리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장맛비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도 명품을 저렴하게 구입하려는 소비자들을 막을 수 없었다.

롯데쇼핑에 따르면 이날 롯데면세점의 재고 면세품 오프라인 판매처에 개장 시작 전까지 총 1200여 명이 모여들었다.

롯데프리미엄아울렛 기흥점에는 이날 새벽 4시부터 사람들이 찾아들기 시작했다. 롯데백화점 노원점과 롯데프리미엄아울렛 파주점의 사정도 크게 다르지 않았다. 각각 오전 6시, 7시부터 사람들이 빗속에서 늘어서기 시작했다.

3곳 매장의 개점 시간은 오전 10시30분~11시였지만 입장 시간이 적힌 번호표를 받아야 입장할 수 있다는 소식에 사람들이 새벽부터 줄을 선 결과다

롯데쇼핑은 롯데면세점의 재고 면세품 판매를 진행하며 이날부터 롯데백화점 노원점, 롯데프리미엄아울렛 파주점·기흥점 등 3곳에서 '프리 오픈' 방식으로 상품을 선보였다.

롯데프리미엄아울렛 파주점에는 개장과 함께 600명의 인원이 번호표를 받아갔다. 기흥점에는 300명이 줄을 섰고, 노원점도 350명이 개장을 기다린 것으로 전해졌다.

롯데쇼핑은 코로나19에 따른 사회적 거리 두기를 고려해 개점 시간부터 20분씩 횟수를 나눠 1회에 20명만 들어갈 수 있도록 제한하고, 입장 시간이 적힌 번호표를 배부했다.

롯데면세점 재고 면세품의 오프라인 판매가 시작된 25일 롯데백화점 노원점에서 고객들이 행사장에 입장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온라인에서도 명품을 사려는 소비자들이 대거 몰렸다.

신라면세점이 당초 이날 오전 10시 시작 예정이던 재고 면세품 판매를 오후 2시 시작했으나 사람들이 몰리며 접속이 지연되고 있다. 신라면세점은 자사 여행 중개 플랫폼 신라트립에서 총 100억원어치 재고 면세품 판매를 시작했다. '프라다’, ‘지방시', '펜디' 등 20여 개 브랜드 제품을 선보였다. 판매가격은 면세점 정상 가격 대비 30~40% 할인된 수준으로 책정했다.

신라면세점은 "여행 중개 플랫폼 '신라트립'에서 신라면세점 재고 면세품 판매 제품을 확대하기 위해 판매 시간을 당초 오늘 오전 10시에서 오후 2시로 연기하기로 했다"며 "행사 시작 직후 사람들이 몰리면서 접속이 지연되고 있다"고 말했다.

◆이마트 앞에 줄 세운 비말차단 마스크 '대란'

무더위 속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을 막기 위한 비말 차단용 마스크를 구하려는 사람들은 '광클'과 줄서기를 마다하지 않았다. 25일 오전 이마트 은평점 앞에 사람들이 비말 차단용 마스크 번호표를 받기 위해 줄을 서 있는 모습. 사진=오정민 한경닷컴 기자

무더위 속 신종 코로나19를 방지하기 위한 비말 차단용 마스크를 구하려는 사람들도 줄서기를 마다하지 않았다. 장당 500원짜리 비말 차단용 마스크 판매를 지난 24일부터 시작한 이마트에는 사람들이 몰려들었다.

이마트는 매일 비말 차단용 마스크 판매 매장에서 선착순 100명에게 오전 10시부터 번호표를 배포한다. 이후 당일 번호표 소지자에 한해 오후 2시부터 판매하는 방식을 취했다. 장당 500원짜리 20개 묶음 1상자를 1인당 1개씩 한정 판매한다.

물량 확보가 쉽지 않은 상황에서 이마트는 서울권역의 경우 11개점(은평·성수·월계·가양·용산·구로·왕십리·자양·영등포·목동·양재점)에서만 우선 판매를 시작한다. 지방 매장의 경우 코로나19 집단감염 사례가 발생한 대전권역 2개점(둔산·대전터미널점), 대구권역 7개점(반야월·칠성·성서·월배·경산·만촌·감삼점)을 판매 매장으로 선정했다.

이에 일부 판매 매장에는 개점 전부터 점포 앞에는 개점 전부터 긴 대기열이 늘어섰다. 이날 오전 9시 50분 이마트 은평점의 경우 번호표를 받기 위해 100여명이 대기하고 있었다.

무더위 속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을 막기 위한 비말 차단용 마스크를 구하려는 사람들은 '광클'과 줄서기를 마다하지 않았다. 25일 오전 이마트 은평점 안에 사람들이 비말 차단용 마스크 번호표를 받기 위해 줄을 서 있는 모습. 사진=오정민 한경닷컴 기자 사진=오정민 한경닷컴 기자

이마트는 성인 기준으로 선착순 100명에게만 오전 10시부터 번호표를 배포했다. 기자가 한 이마트 직원에게 번호표 수령 가능 여부를 묻자 직원은 "(100명은) 일찌감치 끝났다"며 "대기열 선두 고객들은 오전 7시께부터 기다렸다"고 답했다.

오전 9시30분께 당도했다는 소비자 김미정(가명) 씨는 "온라인에서 구입하기 너무 어려워 오프라인을 찾았는데 이미 줄이 너무 길게 늘어서 구입을 포기했다"며 고개를 내저었다. 김씨는 "매장이 문을 열면 일회용 마스크라도 구입해야 겠다"며 자리를 떴다.

이마트에서 판매되는 비말 차단 마스크는 MB필터를 포함한 3중 구조 제품으로,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의약외품 허가를 받았다.

같은 제품을 이날부터 GS리테일도 자사 운영 편의점(GS25), 슈퍼마켓(GS더프레시), 헬스앤뷰티(H&B) 스토어(랄라블라) 총 20여 개 매장에서 판매한다. GS리테일은 일단 역세권과 주택가 매장부터 판매를 시작하기로 방침을 세웠다

GS리테일은 이후 물량을 충분히 확보해 다음달 2일부터는 GS25·랄라블라·GS더프레시 전국 매장으로 판매처를 확대한다는 방침이다.월터 러셀 미드 美 바드大 교수 기고문

(평양 노동신문=뉴스1) = 북한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지난 7일과 8일 청년학생들의 항의 시위행진이 전국적으로 진행됐다고 9일 보도했다. [국내에서만 사용가능. 재배포 금지. DB 금지. For Use Only in the Republic of Korea. Redistribution Prohibited] rodongphoto@news1.kr

(서울=뉴스1) 박병진 기자 = 문재인 대통령이 대북 지원에 나설 경우 미국 등 동맹국과의 분열이 야기될 수 있다는 외교전문가의 분석이 나왔다.

미국 국제정치학자 월터 러셀 미드 바드칼리지 교수는 24일(현지시간) 월스트리트저널(WSJ) 기고문에서 "북한의 관심사는 한국의 '비둘기파'(대화파)인 문 대통령으로부터 지원과 양보를 얻어내는 쪽으로 향하고 있다"며 "북한은 (대남 군사행동 계획을)막판에 보류함으로써 문 대통령이 지원 제의와 함께 북한과의 관계를 회복할 기회를 잡길 바라고 있을 것"이라고 적었다.

미드 교수는 특히 "북한은 외교적으로 한국과 일본, 미국을 분리하길 원한다"면서 "문 대통령이 북한의 최근 작전에 응해 지원한다면 북한은 '한국과 동맹국 간의 분열'과 '돈'이라는 일석이조를 얻게 될 것"이라고 짚었다.

이어 "미국과 일본은 북한의 요구를 들어주는 것이 효과가 있을 것이라고 생각하지 않는다"고 부연했다.

그는 또 "한국의 여당인 더불어민주당은 남북 해빙에 깊이 굶주려 있지만, 북한이 데탕트(긴장완화)에 관심이 있다는 징후는 거의 없고, 통일에 관심이 있다는 징후는 더더욱 없다"고 분석했다.

미드 교수의 발언은 문정인 대통령 통일외교안보특별보좌관이 25일 일본 요미우리신문과의 인터뷰를 통해 독자적 대북지원을 시사한 직후에 나온 것이다.

문 특보는 인터뷰에서 "유엔 제재에 저촉되지 않고 북한을 지원하는 방법이 있다"며 "미국이 반대한다고 우리가 (대북 지원을)하지 못하는 것은 아니다. 동맹은 쌍방의 국익으로 이어져야 한다"고 했다.파워볼실시간


사진=이미지투데이
정부가 2023년부터 주식 양도차익에 양도소득세를 물리고 증권거래세를 낮추는 새로운 금융세제를 적용한다고 25일 발표했다. 이와 관련 개인투자자들의 반응도 엇갈렸다. 새롭게 바뀌는 금융세제를 적용하면 금융투자소득에 따라 어떤 세부담 변화가 있을까.
주식매매로 2000만원 수익이 났다면 세금 절감
A씨가 주당 5만원짜리 상장 주식을 1000주(5000만원) 매입했다. 해당 주식이 7만원으로 올라 모든 주식(7000만원)을 매도해 2000만원의 차익이 생겼다면 현행 세법으로는 0.25%의 거래세율을 적용받는다. 17만5000원 거래세를 내게 돼 있다.

그러나 2023년 개정 이후에는 0.15%의 증권거래세를 적용받아 10만5000원의 거래세만 낸다. 시세차익이 4000만원을 넘지 않아 양도소득세도 내지 않는다.
주식매매로 4000만원 수익 시 386만원 더 내야
B씨가 상장된 주식을 주당 10만원에 1000주(1억원) 매수해서 14만원에 모든 주식을 매도(1억4000만원)해 4000만원 차익을 남긴다면 세법은 조금 복잡해진다.

현행 세법으로 B씨는 대주주에 해당하지 않아 증권거래세 35만원만 내면된다.

2023년부터는 증권거래세가 21만원으로 낮아지는 대신 시세 차익 4000만원에서 기본공제 2000만원을 제외한 나머지 2000만원 수익의 20%(양도 소득세)를 부담하게 된다. B씨가 부담하는 세금은 총 421만원이 된다. 현행보다 386만원이 늘어나는 결과다.
이월공제 혜택 변수로 떠오를 수도
정부는 주식투자 손실금에 대해 3년간 이월공제를 허용한다.

만약 C씨가 2023년 주식투자로 2000만원 손실을 보고 2026년 4000만원 이익을 봤다면 세금을 부담하지 않아도 된다. 2023년에는 손실을 봤기 때문에 납부할 소득세가 없고 2026년에도 기본공제 2000만원과 이월결손금 2000만원을 적용해 부담할 소득세가 없다.
'단타' 개미는 이득 '장투' 개미는 손해?
이날 정부가 발표한 새로운 금융세제와 관련해 개인투자자들의 반응은 엇갈렸다.

단기투자를 주로 하는 한 개인투자자는 "소액으로 잦은 주식 매매를 하는 신규확진 28명 수도권-대전 집중…사흘만에 30명아래·감염 지속(종합)
연합뉴스 기사전송 2020-06-25 10:22 최종수정 2020-06-25 10: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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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22일 광주 북구보건소 선별진료소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검사를 받으려는 시민들이 대기하고 있다. [연합뉴스 자료사진]
지역발생 23명·해외유입 5명…누적 확진자 1만2천563명, 사망자 282명
서울-경기 각 9명·대전 4명·인천-충남 1명씩…집단감염 확산세 주목
일시 감소후 급증 양상도…러 화물선-자동차동호회서 추가 감염자 나올수도

(서울=연합뉴스) 김예나 기자 =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이 수도권과 대전을 중심고리 삼아 주변으로 지속해서 퍼져 나가고 있다.

25일 일일 신규 확진자 수가 30명 아래로 떨어지긴 했지만, 수도권과 대전 방문판매업체발(發) 확진자가 끊이지 않는 데다 동호회 소모임에서까지 집단감염이 발생한 터라 확진자는 언제는 다시 크게 늘어날 가능성이 있다.

더욱이 해외에서 감염된 후 국내로 들어오는 이른바 해외유입 사례도 꾸준히 늘고 있어 방역당국으로서는 지역사회 감염과 해외 유입을 동시에 막아야 하는 처지다.

◇ 신규 확진자 28명 늘어…해외유입 사례도 꾸준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는 이날 0시 기준으로 신규 확진자가 28명 늘어 누적 1만2천563명이라고 밝혔다.

일일 신규 확진자가 30명 아래로 내려온 것은 지난 22일(17명) 이후 사흘 만이다.

이달 들어 신규 확진자는 30명∼50명대를 오르내리고 있다. 지난 20일 67명까지 급증한 뒤에는 일별로 48명→17명→46명→51명→28명을 기록해 일시 감소 후 다시 크게 증가하는 양상을 보이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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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박영석 기자 =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는 25일 0시 기준으로 신규 확진자가 28명 늘어 누적 1만2천563명이라고 밝혔다. 일일 신규 확진자가 30명 아래로 내려온 것은 지난 22일(17명) 이후 사흘 만이다. zeroground@실시간파워볼


신규 확진자 28명의 감염경로를 보면 지역발생이 23명, 해외유입이 5명이다.

지역발생 23명의 경우, 서울 8명, 경기 9명, 인천 1명 등 수도권의 환자 증가세가 이어졌다. 또 열흘 가까이 지역감염이 계속 발생하고 있는 대전에서 4명, 충남에서 1명이 각각 발생했다.

해외유입은 전날(20명)에 비해 크게 줄었는데 5명 중 4명은 검역과정에서 확인됐고, 나머지 1명은 서울에서 자가격리 중 확진 판정을 받았다.

지역발생과 해외유입 사례를 합치면 서울·경기·인천이 19명, 대전이 4명이다.

이처럼 신규확진자가 수도권과 대전에 집중된 것은 방문판매업체 관련 확진자가 계속 나오는 데 더해 새로운 집단감염이 발생한 데 따른 것이다.

서울 관악구 방문판매업체 리치웨이에서 전날 낮 12시 기준으로 3명이 추가로 감염돼 누적 확진자는 205명이 됐고, 대전 방문판매업체 관련 확진자는 1명이 더 늘어 총 58명이 됐다.

자동차 동호회 관련 집단감염 사례도 새로 발생했다. 지난 15일 여의도 한강공원 주차장에 모인 자동차 동호회 회원 중 4명이 확진된 뒤 이들과 접촉한 사람이 1명이 추가로 감염돼 지금까지 5명의 환자가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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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박영석 기자 =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는 25일 0시 기준으로 신규 확진자가 28명 늘어 누적 1만2천563명이라고 밝혔다. 일일 신규 확진자가 30명 아래로 내려온 것은 지난 22일(17명) 이후 사흘 만이다. zeroground@yna.co.kr


◇ 사망자 1명 늘어 282명…수도권 격리 환자 1천명 육박

코로나19 관련 사망자는 1명 늘어 누적 282명이 됐다.

국내 코로나19 평균 치명률은 2.24%다. 그러나 60대 2.52%, 70대 9.79%, 80대 이상 25.23% 등 고령층으로 갈수록 치명률도 높아진다.

이날 0시까지 격리해제된 확진자는 44명 늘어 총 1만974명이 됐다.

격리치료 중인 확진자는 전날과 비교해 17명이 줄어 현재 1천307명이다. 지역별로 보면 서울 482명, 경기 346명, 인천 151명 등 수도권에서만 979명이 격리돼 치료를 받고 있다.

현재까지 코로나19 진단 검사를 받은 사람은 총 122만478명이다. 이 가운데 118만9천15명이 음성 판정을 받았고 나머지 1만8천900명은 검사 결과를 기다리고 있다.

올해 1월 국내 첫 환자 발생 후 지금까지 누적 확진자는 대구가 6천903명으로 가장 많다.

그러나 최근 서울(1천250명), 경기(1천146명)에서 확진자가 연일 속출하면서 경북(1천386명)을 바짝 쫓고 있는 양상이다.

검역 과정에서 확진된 사례 역시 672명으로 하루가 다르게 늘고 있다.

방역당국은 매일 오전 10시께 당일 0시를 기준으로 국내 코로나19 일별 환자 통계를 발표한다.




yes@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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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차 문제로 시비…"머리채 잡아끌고 벽돌 위협"
"차 막아서 이동 주차 부탁했는데 다짜고짜 폭언"
어린 자녀 앞에서 폭행…"심리치료 필요한 상황"
경찰, 상해 등 혐의 가해자 입건…사건 경위 조사

[앵커]

주차장을 막고 있는 차를 다른 곳으로 빼달라고 했다는 이유로 40대 남성이 이웃 주민을 폭행하는 사건이 벌어졌습니다.

게다가 어린 자녀들이 지켜보는 앞에서 욕설을 퍼부으며 폭행했는데, 아빠가 맞는 것을 본 아이는 심리치료까지 필요한 상황에 놓였습니다.

크게 논란이 일었던 제주 카니발 사건과 비슷한 내용인데, 취재기자 연결해 알아보겠습니다. 김지환 기자!

어린 자녀가 보는 앞에서 폭행 사건이 벌어졌다고요?

[기자]

YTN 취재진이 제보받은 블랙박스 영상부터 보시겠습니다.

화면 가운데, 주차장을 가로막고 있는 대형 SUV 한 대가 보이시죠.

그 오른쪽으로 주민들끼리 소리를 지르며 실랑이가 벌어지더니, 한 남성이 다른 남성의 머리채를 잡아 힘껏 잡아당깁니다.

가족들이 나서 말리면서 겨우 떼어놨는데, 가해 남성, 이번엔 바닥에 있던 벽돌을 주워들고 위협합니다.

이 사건이 벌어진 건 지난 23일 오전 8시쯤이었습니다.

30살 A 씨가 이웃 주민인 48살 B 씨의 차를 빼달라고 요청한 게 발단이 됐습니다.

차를 다른 곳으로 옮겨달라는 부탁에, B 씨가 다짜고짜 폭언과 욕설을 했다는 게 A 씨 주장입니다.

그런데 화면을 자세히 보면 아이들이 있습니다.

5살짜리와 돌쯤 된 갓난아기, 바로 피해자의 자녀들입니다.

아버지가 폭행당하는 모습을 본 5살짜리 아이는 큰 충격을 받아 심리치료가 필요한 상황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찰은 가해자 B 씨를 상해 등 혐의로 입건하고, 사건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앞서 지난해 8월에는 난폭 운전에 항의하는 상대 운전자를 자녀들이 보는 앞에서 폭행한 사건이 발생해 큰 논란이 일기도 했습니다.

'제주 카니발 폭행'으로 알려진 이 사건 영상이 퍼지자 청와대 국민청원 게시판 등에는 운전자를 엄중 처벌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높았는데요,

가해자는 지난 5일, 1심 재판에서 징역 1년 6개월을 선고받고 법정 구속됐습니다.

지금까지 사회부에서 YTN 김지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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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면 몇 년간 장기투자를 하는 다른 개인투자자는 "주식을 한번 매수하면 별다른 거래없이 3년 넘게 보유하는 장기투자자 입장에서 양도소득세 도입으로 세 부담이 늘어날 가능성이 있다"고 불만을 표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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